출처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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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기원전 2세기 그리스 의사인 Galen은 “혀를 관찰함으로써 전신적, 특히 경조적, 체액, 저작, 소화기관이나 폐 부분의 건강상태를 짐작할 수 있다.” 고 하였고 19세기 중반에 들어와서는 전신적 질환과 혀와의 관련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하게 되었다.
혀를 자세히 관찰해보면 여러 가지로 다른 신체기관들과는 다른 흥미로운 점들을 발견할 수 있다. 우선 혀는 뼈가 없는 구조로 되어 있으면서도 내인성 근육과 외인성 근육을 사용하여 자유로운 운동을 할 수 있다. 또한 우리가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설유두>라는 특수한 조직을 갖고 있다.
우리가 보통 혓바늘이라고 하는 것은 주로 심상유두의 염증으로 인한 매우 작은 궤양을 지칭하는 것이다. 이렇게 염증이 생기면 유두는 위축염증부위는 노란색의 가피(가짜피부)로 덮이게 되고 이리 심하지는 않지만 상당히 귀찮은 정도의 통증이 유발된다. 이는 국소적인 외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고, 소모성질환, 스트레스, 영양장애 등과 같은 전신적인 질환이 있음을 암시해 줄 수도 있다.
치료법을 보면 먼저 연레이저법으로 이는 조직의 회복이나 재생의 속도를 빠르게 해서 치유를 촉진시킨다.
전기소작, 경레이저는 염증부위 자체를 국소적으로 제거함으로써 동통을 감소시키는데 주목적이 있다. 그 중에서도 경레이저는 최근에 들어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출혈없이 동통이 심한 부위를 제거할 수 있다.
연고도포는 스테로이드가 들어있는 것과 약성분 없이 기질만 있는 것이 있는데 염증분위를 보호하고 외부자극을 차단하여 2차감염을 막아주는 것이 주목적이나 지속시간이 길지 못한 것이 약점이다. 보통 연레이저 등의 치료와 병행하여 사용하거나 경레이저 후에 상처부위의 보호를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혓바늘은 영양부족에 의해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영양을 공급함으로서 치료를 하는 방법으로 특히 소모성질환이나 영양부족으로 진단되었을 때 중요하게 여겨지는데 보통 비타민 A, C를 투여한다.
이 밖에도 행굼액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소독을 목적으로 감염의 확산을 방지하는 방법이다.
혓바늘이 돋을 때 혀는 심장이 주관하므로 커피를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 입속에 생긴 병이니 위장을 주관하는 꿀(환부에 수시로 바르면 감쪽같이 낫는다고 하네요)이나 흑설탕과 같이 먹는 것이 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며칠 동안 계속해서 관련된 음식을 먹어야 하며 비장과 위장, 심장과 소장에 근본적으로 영양을 공급해줘야 완치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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